종로구의회가 7일부터 15일까지 제35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의장과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등 의회 운영 체계를 정비한 것이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봉무 의원이 의장으로, 이시훈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여봉무 의장은 같은 날 오후 개원식에서 "제10대 종로구의회는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구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희망을 성과로 만들면서 종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유양순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 노진경 의원, 도시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강수은 의원이 선출된 것이다.
운영위원회는 유양순 위원장을 비롯해 박희연 부위원장, 노진경·신기수·강수은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노진경 위원장, 신기수 부위원장, 유양순·김종보·박희연 의원으로 구성되며, 도시복지위원회는 강수은 위원장, 김호준 부위원장, 이미자·이시훈 의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신기수 위원장, 김호준 부위원장, 유양순·노진경·이시훈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 구성 완료로 종로구의회는 주민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