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D프린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D펜 과정 6회기와 3D프린터 과정 6회기로 총 12회 진행됐으며, 단계별 교육 구성으로 설계됐다. 먼저 3D펜 과정에서는 3D펜의 원리와 사용법을 익힌 후 입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활동을 했다. 이어 3D프린터 과정에서는 3D모델링 기초와 3D프린터 작동 원리를 이해한 뒤, 청소년들이 직접 설계한 모델을 출력해 완성품을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러한 단계적 구성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한 청소년은 "평소 신기하게만 생각했던 3D프린터를 직접 사용해 보고, 내가 만든 작품이 실제로 출력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도 "3D펜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3D프린팅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을 경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4차 산업혁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문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055-639-304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