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문화재단이 운영한 인문예술 아카데미 '쉼(休)터학교'가 2026년 상반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79명이 참여했다.

제물포문화재단이 운영한 '쉼(休)터학교' 프로그램이 79명의 참여자로 96.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물포구 제공)
제물포문화재단이 운영한 '쉼(休)터학교' 프로그램이 79명의 참여자로 96.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물포구 제공)

'쉼(休)터학교'는 생활문화거점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운영됐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접근할 수 있도록 미술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NRMR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등 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RMR만화 제작소'와 발레 스트레칭, 요가 프로그램이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체 만족도는 96.8점으로 집계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