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청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뛰는 마산’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관광산업으로 마산 살리기’를 주제로 한 ‘다시 뛰는 관광 마산, 함께 만드는 희망포럼’이 오는 11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 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이 주최하고,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수산업협동조합이 공동 후원한다. 행사에는 상공인, 시민단체, 관광업계 관계자, 정당·지자체 인사, 산학연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회생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조미경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 상임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구성된다.


1부에서는 ▲창원시 관광교육 및 GRDP 분석(한종열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 의장) ▲지역발 전과 체류형 관광산업(고계성 경남대 관광학부 교수) ▲관광자산이 풍부한 창원시(조기조 경남대 명예교수)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마산 관광·정치·경제 발전을 위한 5분 발언’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포럼 정리와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제안하는 '마산 살리기 백서' 제작을 위한 5분 제안 발표가 진행되어 실질적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마산어시장, 오동동 아구거리, 통술집, 임항선 그린에이, 가포 카페거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머무르고 싶은 도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마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 한종열 의장은 “이번 포럼은 마산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실현 가능한 관광랜드마크 설치와 관광전략을 모색하는 구체적 정책논의의 장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창원미래100년관광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