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11일 시정 현장에서 제1회 '이동석 시장과 함께하는 직원 소통데이(Thanks DAY)'를 개최했다. 적극행정과 기피업무 등에서 성과를 낸 6급 이하 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충주시는 앞으로 이를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이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충주시 제공)
이동석 충주시장이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충주시 제공)

이번 소통데이는 시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참여 직원들은 적극행정, 업무 노고, 성과 창출, 기피업무 수행, 반복민원 대응 등 다양한 업무 여건 속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이다. 충주시는 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동석 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통데이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정한 보상과 소통이 활성화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