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을 축하하며 학교체육 확대와 학생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20일 월요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그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교생활과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을 키워온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와 동문, 그리고 충북 교육가족 전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이번 우승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끈기,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방학을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표현하며,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열린 대입·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목격한 그는 방학 중 운영되는 진로·진학·취업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윤 교육감은 방학이 신체근육, 정서근육, 예술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책을 읽으며 예술을 즐기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심하게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