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동 적십자봉사회가 7월 21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호박만두 1천 개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호박만두를 정성스럽게 빚어 빼벌마을 내 결연 세대에 직접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 중 일환이다. 고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에도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한 바 있으며, 평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미애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호박만두를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고산동주민센터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시는 고산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두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