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7월 30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자연에서 길을 찾다 -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 중이다.

개그맨 이승윤이 7월 3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자연과 관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원 횡성군 제공)
개그맨 이승윤이 7월 3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자연과 관광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원 횡성군 제공)

MB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 중인 이승윤은 전국의 깊은 산속을 누비며 자연인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횡성이 보유한 청정 자연 자원을 명품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횡성이 지닌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이승윤 강사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을 통해 우리 횡성의 자연 가치를 재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 500만 시대를 향해 군민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횡성군청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033-340-217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횡성군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