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푸른 여름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 문화체험, 휴식을 결합한 9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에 독서와 문화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명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에 독서와 문화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행사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의 중심은 가족 체험행사 '걱정도 휴가 보내는 워리스톤 만들기'다. 8월 8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걱정을 덜어주는 나만의 워리스톤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는 7월 28일부터 명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 밖에도 '책과 떠나는 휴가지 추천!', '2026 창원의 책 「트윈」 독서퀴즈',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왕', '특화도서로 세상을 읽는 여름', '도서관에서 바다로 풍덩', '여름 그림책 놀이터', '여름 특별 연체 해지 이벤트', '그림책 원화전시'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의창도서관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명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https://lib.changwon.go.kr/mg)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전화(☎225-7321)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