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을 위한 대응투자 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암중학교를 방문해 이문희 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예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오산시와 학교 관계자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신축의 필요성과 사업 일정, 대응투자 계획을 공유하는 가운데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54억 9천5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신축되는 체육관은 1층 개방형 공간 159㎡, 체육관 920㎡, 연결복도 83㎡의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오산시의 대응투자로 구성된다.
오산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과 대응투자 방안 및 사업 추진 일정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체육관 신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을 세웠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