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제81주년 광복절 연휴를 맞아 흥남철수기념관의 8월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정상 운영하며, 18일은 대체 공휴일로 휴관한다. 19일은 을지훈련으로 인해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흥남철수기념관에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전시와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통해 당시의 역사와 인도주의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8월 19일 운영시간 변경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은 을지훈련으로 인해 오전 9시 30분부터 정상 운영한 뒤 정오 12시에 매표를 마감한다. 오후 1시부터는 임시 휴관한다. 따라서 방문을 계획하는 관람객들은 반드시 19일 운영시간 변경을 확인하고 일정을 잡아야 한다.
흥남철수기념관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거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흥남철수작전이 전하는 평화와 인도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8월 19일은 을지훈련으로 운영시간이 변경되는 만큼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