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회 수원새빛포럼이 오는 7월 2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대표가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도시를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181회 수원새빛포럼에서 노희영 대표가 수원화성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강연한다. (수원시 제공)
제181회 수원새빛포럼에서 노희영 대표가 수원화성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강연한다. (수원시 제공)

이번 강연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남는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행리단길, 남문통닭거리,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이 가진 풍부한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 시민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브랜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노희영 대표는 오리온 부사장,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하며 비비고,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의 기획과 현장 운영을 총괄해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히노컨설팅 및 식음연구소 대표,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철학과 노하우를 활발히 전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시대적 흐름을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180회를 운영했으며, 8만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이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수원시 인적자원과(031-5191-25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