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2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사)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김남순 (사)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 연합회장, 백해경 (사)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라인댄스 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생활개선회 특성교육으로 농촌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탄소중립 퍼포먼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해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단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능력 배양, 지역사회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농작업 안전리더 현장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