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7일 첫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임위원회 운영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복지문화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다. 복지·문화·체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위원회가 내실 있는 활동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방식과 소통체계를 공유했다.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를 위한 집행부 사전 설명 운영 방안, 비교견학 및 현장방문 추진 방향, 정책지원관 업무범위 등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여러 사항이 논의되었다. 위원들은 상호 존중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정책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제10대 복지문화위원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가 되려면 위원 모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앞으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