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며,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연극단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8월 20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신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며 전국 중고생 연극단을 모집하고 총 1,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며 전국 중고생 연극단을 모집하고 총 1,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양산시 제공)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해당하는 연령(2008년~2013년생)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연극단 및 동아리다. 상세한 모집 사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는 우수팀에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단체상은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 장려상 6팀(각 60만원)이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주연상, 최우수조연상, 최우수연출상, 최우수각본상 각 2명에게 10만원씩을 수여한다. 우수 활동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 및 1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26회를 맞는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양산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콘텐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극에 열정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연극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055-392-47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