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율방재단이 1일 광주광역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자율방재단원 116명과 올해 새롭게 창단한 청년 자율방재단원 4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재단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자율방재단원들이 처음으로 선배 단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해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단원들은 호우·화재·산악·지진·보건·응급 안전 등 6개 분야에 걸쳐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 침수차량에서의 탈출 방법, 침수 공단 대피 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 방법, 화재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명과 직결된 실무 능력을 습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