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가 7월 21일 구리시 교문1동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후원금은 열무김치 구입에 사용된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자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이번 후원 외에도 앞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에 별도로 100만 원을 내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렇게 후원받은 선풍기와 열무김치를 활용해 '쿨~한 여름 보내세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