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이 폭염 속에서 최일선으로 헌신하는 이천시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14일 시장은 폭염 대응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이 진행 중인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성 시장은 현장에서 방재단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단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안전이 곧 이천의 안전인 만큼, 활동 중 수분 섭취와 휴식을 철저히 해달라"며 단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성 시장은 평소 자율방재단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해 왔다. "기후 위기 시대에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방재 활동에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이야말로 이천의 진짜 안전 영웅"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 시장이 늘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 안전 최우선 시정 철학을 반영한 행보로 평가된다. 성 시장은 이날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일꾼들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방재 대책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