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업무계획 보고회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수는 공약과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20일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첫 업무계획 보고회의 철저한 준비와 실현 가능성 검토를 지시했다. (금산군 제공)
문정우 금산군수가 20일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첫 업무계획 보고회의 철저한 준비와 실현 가능성 검토를 지시했다. (금산군 제공)

문 군수는 "주요 사업 중 추진 방향의 재설정이나 점검·조정이 필요한 사항도 쟁점과 대안을 명확히 정리해 함께 보고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와 목적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을 철저히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행정 기반 실현도 주요 당부 사항이었다. 문 군수는 "최근 행정분야에서 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 직원이 이와 관련한 업무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수는 연휴 기간 중 풀베기와 야간 조명시설 점검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운영과 시군평가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