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통합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흐름'을 주제로 동 복지아카데미 제3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AI와 통합돌봄 시대의 복지 대응 방안을 배우는 동 복지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AI와 통합돌봄 시대의 복지 대응 방안을 배우는 동 복지아카데미 교육을 개최했다. (시흥시 제공)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강의를 맡아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복지정책 변화, 인공지능과 통합돌봄 시대의 주요 복지 문제, 인공지능기술의 이해와 복지 현장 적용 사례, 지역사회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따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인공지능과 통합돌봄은 향후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할 중대한 변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 내 복지 현안에 한층 더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동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기술 발전과 통합돌봄 정책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