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포스트 라이브, "하이브 단월드 연루설, 일루미나티 음모론 수준으로 조잡해."

- 박준용 선임연구원 여자친구 해체설과 관련해 음모론이 제기된 "발푸르기스의 밤, 주장처럼 5월 1일이 아니라 22일에 끝나."
- 박 선임연구원, 도 계통 종교에서 단군을 믿는다고 '단'이 들어가는 가사를 썼다고 지적하는 것, "말 장난, 그럼 단감은 뭔가"

경남포스트 라이브가 하이브 단월드 연루설 관련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 박수영 아나운서, 박준용 선임연구원(중간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

경남포스트 자사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대담은, 간밤에 있었던 뉴스를 훑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사전토크와 메인토크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이번 사전토크에서는 하이브 단월드 연루설을 다뤘다.

하이브 단월드 연루설 관련 이슈토크에서 박준용 선임연구원은 "여자친구 해체설 관련해서 주술적인 의미로 제시된 발푸르기스 밤은 애초에 게르만족 민속행사로, 마녀나 도 계통 종교와 아무 연관이 없다"며, "(뉴진스 노래) OMG는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대표에게 단군 찬양곡으로 작사시켰다고 하는데, 민희진 대표는 이 노래 작곡 작사를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신흥종교 관련 음모론에 신비주의가 동반되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라며 "그럼에도 신흥종교도 대중종교처럼 신자가 자신의 영향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이라며 꼬집기도 했다.


이 밖에 "BTS가 메리 크리스마스를 쓰지 않는 이유는, 미국에서 쓰지 않기 때문"이라며, 도 계통 종교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대학에 BTS 멤버들이 등록한 이유에 관해서는 "사이버대학 중 연애계 관련 전공을 제공하는 건 해당 대학이 유일하다."며, "(뉴진스 노래인) Ditto 뮤직비디오 배경이 기독교 미션스쿨이라며 문제제기를 하는데, 도 계통 종교를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기독교 신흥종교 관련 음모론을 펼치고 싶은 건지 둘 중 하나만 하라."며 논란을 대신 일축했다.


이 밖에 시사이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경남포스트 유튜브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송 : 경남포스트 라이브 14:00~14:30
■ 진행 : 박수영 아나운서
■ 대담 : 박준용 선임연구원

[경남포스트]노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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