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백창열·김영순)가 1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복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130여 세대에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회원들은 봉사 전날인 15일부터 전복, 닭, 인삼 등 주요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각종 부재료를 준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이번 전복삼계탕은 회원 대부분이 참여해 만들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바람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방문 시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도 함께 건넸다.
백창열·김영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설천면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