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대표의원 최정훈)는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시 교육분야 청년정책의 실태와 진단, 그리고 향후 과제(관내 대학생 중심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532b4112459edacb77cfd70939c97286
▲ 최정훈 대표의원은 “청년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에 반응하고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1월까지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속 의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제공=창원시의회)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안성수 교수(창원대학교 행정학과)는 교육분야 청년정책 실태 진단을 위해 창원시 관내 대학 6곳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설문지의 구체적인 내용과 표본 추출방식을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창원시 지원사업 인식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지원사업이 청년에 도움을 주는 정도 △지원사업의 지속성 △향후 지원사업 참여 여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의원들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창원시 교육분야 청년정책’ 지원사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남은 연구 기간 더 심도 있게 진행할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훈 대표의원은 “청년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에 반응하고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1월까지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속 의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포스트] 최주원 기자
choi_gnpost@gmail.com

8c232a11352b681a9a32f5f668d4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