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심의·의결할 안건은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15건이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인 만큼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