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문학철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1982년 등단한 문학철 작가의 신작 시집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총 4부, 50여 편)를 주제로 '삶과 문학, 시로 닿고 싶은 곳'이라는 주제 아래 독자들과 함께 시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갖는다.

문학철 작가는 1982년 『백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다수의 시집과 작품집을 펴냈다. 현재 발표한 시집으로는 『허공에 슬며시 몸을 밀어 넣다』, 『산속에 세 들다』, 『그곳, 청류동』, 『지상의 길』, 『사랑은 감출수록 넘쳐흘러라』가 있으며 장편소설 『황산강』도 출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와 경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남작가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행사는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9일부터 양산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하거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작가의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전화 055-392-5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