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인수위원회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20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3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안착을 위해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충주관광공사 설립 등 총 65건의 정책 제언을 도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동석 충주시장과 홍성배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위원회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돼 왔다.
출범 직후부터 미래위는 시정 현황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공약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인 '미래도시, 젊은 충주' 실현을 뒷받침할 총 65건의 정책 제언을 도출했다.
주요 정책 제언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등의 전략이 포함됐다.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관광을 충주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주관광공사 설립'도 주요 제언 중 하나다.
그 외 시민 삶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및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확대' 등도 포함되었다. 이 정책들은 8월 19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공유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번에 도출된 성과를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정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