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지난 16일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천계곡에서 현장 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도완 부군수를 포함해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표지판과 물놀이 안전수칙 현수막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를 살폈다.

창녕군은 오는 9월까지 옥천계곡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순찰과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요인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