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자취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28일까지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 등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살림순환마켓' 등을 통해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