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원당동 발전위원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잡초 제거와 수목 전정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녹지 조성 캠페인이다.

검단구 원당동에서 발전위원회와 동 직원들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녹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수목을 정리하고 있다. (검단구 제공)
검단구 원당동에서 발전위원회와 동 직원들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녹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수목을 정리하고 있다. (검단구 제공)

활동은 원당동 875번지 및 854-1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 지역은 생활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곳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원당동 발전위원회와 동 직원 등이 참여해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의 주요 목표는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통행 불편 해소였다. 무성한 잡초와 수목을 적기에 정리함으로써 보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권 녹지의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철 원당동 발전위원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꾸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원당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