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 오전 검단구 사월마을 일대에서 공장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와 검단구, 안전보안관 등 15명이 참여해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장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사고별·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근로자의 동참을 유도했다.
동시에 '중대시민재해 예방가이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해 현장의 안전의식 확산에 힘썼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장지역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장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업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