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2일 아침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청장이 취임 후 '100일간 매일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괴정동 425-18번지에 총사업비 248억 원을 들여 건립되고 있다.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은 3,213.24㎡에 이른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 센터는 구도심 주택가의 생활체육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 청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공정 및 시설 조성 계획을 살피며 사업 추진 과정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전문학 청장은 "생활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공간이 아니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활 기반"이라며 "준공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민체육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