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름방학 레진아트 특별체험'을 운영한다. 거제의 여름 바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체험은 2026년 8월 1일(토)과 8월 8일(토) 총 2회 진행되며, 거제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이루어진다.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각 1시간씩 운영되고, 체험비는 재료비 1만 5천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월) 오전 10시부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되어 아이들은 나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기르고, 부모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거제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만큼 체험 후 숲길 산책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와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지와 가까워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특별체험 외에도 다양한 목공 체험과 목재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목공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체험장 관계자는 "레진아트 특별체험뿐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055-634-334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