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 9월 11일과 1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박성준 역술가와 이호선 교수 등 저명인사들이 차례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동명사특강은 2008년 첫 회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총 15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성동구의 대표 인문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가 펼치는 삶의 지혜,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하며, 구민들의 높아진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9월 11일 오후 2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사람과 공간을 읽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성준 역술가는 풍수지리와 관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사람과 머무는 공간 사이의 조화를 탐구해 왔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주변 환경을 다스림으로써 삶의 운을 바꾸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7일 오전 10시에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여는 대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 상담 및 심리 전문가로, 풍부한 상담 경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매체에서 현대인들의 관계 갈등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왔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법을 공유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의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성동구청은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지식과 통찰은 물론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