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수성구의회 의원들이 6월 11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당선증을 수령했다. 당선인들은 7월 1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7월 7일에는 의회 개원식을 갖기로 했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는 제10대 수성구의회 당선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당선인들은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으며 수성구민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수성구의회는 6월 23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은 의회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재산등록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행정 절차 등을 안내받았다. 제10대 수성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하며, 향후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원 구성을 완료한 뒤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 출범하는 의회는 앞으로 4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