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지역 기업 ㈜웰포유로부터 456만원 상당의 레몬착즙을 기부받았다.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다.

기부받은 레몬착즙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품 전달을 세심히 진행하기로 했다.
㈜웰포유 김기수 대표는 "이번 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웰포유는 이번 기부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을 담은 AI 노래 제작, 옛 사진 복원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는 건강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 나눔 활동으로, 지역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서 경로식당 운영, 반찬나눔, 이동푸드마켓, 사례관리, 꿈볶는카페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복지관은 이러한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본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