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기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논산시가 4일 부시장실에서 위임사무 시군평가 정량지표 보고회를 열어 7월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4일 부시장실에서 위임사무 시군평가 정량지표 보고회를 열어 7월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논산시 제공)

시는 실적이 미흡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각 지표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했으며, 향후 추진 방향도 함께 정리했다. 소관 부서장들은 자신의 부서가 담당한 지표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서장들은 특히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와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논산시는 연말까지 82개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부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 달성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군평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위임사무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과 행정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라며 "남은 기간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