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25명 내외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25명 내외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논산시 제공)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점검한다. 공약사업의 보완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아야 한다.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leeg92@korea.kr)로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기획감사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평가단은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이행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약속을 지키는 책임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