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2026년 마을길토지(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사1리 어르신(마을)회관에서 열리는 현장사무실은 광석 이사1지구 토지소유자 1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논산시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석 이사1지구 토지소유자 139명을 대상으로 마을길토지사업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석 이사1지구 토지소유자 139명을 대상으로 마을길토지사업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논산시 제공)

현장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마을길토지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함께 지번별 지적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토지 경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조정을 진행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올해 마을길토지사업을 황화정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벌곡 덕목지구, 광석 이사1지구 등 5개 지구에서 추진한다. 총 933필지, 580,507㎡에 이르는 규모다.

시 관계자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와 토지대장을 정비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