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부터 신규 자원봉사자 유입과 휴면 봉사자 활성화를 위해 '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구상 센터장이 이끄는 이 프로그램은 경남자원봉사센터의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반려식물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체험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규 봉사자들이 처음부터 무거운 책임감 없이 자원봉사를 경험하고, 과거에 참여했던 휴면 봉사자들이 다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이번 체험활동들을 통해 자원봉사에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구상 센터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