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8월 3일 안동시의회에서 운영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림 의원이 회장으로, 허승규 의원이 간사로 선출되어 앞으로 연구회 운영과 정책 연구를 이끌게 된다.

연구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추진할 주요 연구용역 과제를 확정했다. 첫째는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이고, 둘째는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안동시 공공의료 강화 방안 연구다. 연구회는 이 두 과제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연구 추진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정책 간담회,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연구 결과는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림 회장은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 증진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운영회의를 통해 연구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