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8월 4일 제10대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을 초청해 다가올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고려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로, 국회의정연수원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활동해온 지방행정·자치법규 전문가다. 이날 강의에서는 예산·조례·행정사무감사·결산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행정 기법,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사 노하우, 예산 체계와 통계목 마스터 등 의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건창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입법활동 지원과 정책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제27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