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22일 오후 의장실에서 관내 농업인 학습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10대 시의회의 농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논산시의회가 농업인 학습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농업인 학습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논산시의회 제공)

간담회에는 김종권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학습단체장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논산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업인 학습단체장들은 이번 만남의 의의를 강조했다. 그들은 "농업인의 의견을 시의회에 직접 전달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협력체계를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건창 의장은 "농업은 논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정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 학습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쓸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상생과 화합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