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가 본격 출발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회철 의원(화성6)이 교섭단체 협치수석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을 맡아 의정 활동을 펼친다. 재선의 김 의원은 도와 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협치수석은 원내대표단에 새롭게 신설된 직책으로,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당내 소통 및 정책 조정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중앙협력본부, 소통협치관은 물론 교육감 비서실과 홍보기획관 등을 소관한다. 의회사무처까지 담당하면서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상임위원회다.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의 골격을 만드는 상임위원회"라며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취지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한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한 정치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세심하게 해법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생활 속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