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은봉희 의장은 20일과 21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22일 개원식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광주 남구의회 제공)
광주 남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광주 남구의회 제공)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윤순홍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의회운영위원장에 이미경 의원, 기획총무위원장에 서상기 의원, 사회건설위원장에 김광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총 8명으로 부위원장 고우람 의원과 김경묵, 박선우영, 오영순, 유정심, 조미애, 최미정 의원으로 구성된다. 기획총무위원회는 6명으로 부위원장 오영순 의원과 김경묵, 고우람, 박선우영, 윤순홍 의원으로, 사회건설위원회는 5명으로 부위원장 조미애 의원과 유정심, 이미경, 최미정 의원으로 구성된다.

은봉희 의장은 "그동안 원구성 지연으로 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의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남구의회는 22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