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2026 통일 걷기' 행사가 5~7일 양구 두타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DMZ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통일 걷기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연례 행사로 지난 2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거쳐 출발했다. 행사단은 강원도에서 경기도까지 접경지역을 따라 이동하며, 이달 중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 구간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DMZ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형관 양구군 자치행정과장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