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지난 14일 강원도 일원에서 건강위원 33명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지역에 맞는 건강사업 발굴과 위원들의 전문성·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학습이자, 우수사례를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100세건강위원회는 논산시가 자체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조직이다. 주민이 건강증진 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하며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논산시만의 차별화된 건강공동체 모델이다. 성동면 위원회는 건강걷기, 반려식물 나눔, 뜨개질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으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의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현장 체험과 걷기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위원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성동면 실정에 맞는 건강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