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평생학습관'의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문동 184-3번지 밀양시립도서관 옆에 들어설 이 시설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와 선호도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취지다.

수요조사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희망 학습 분야, 평생학습 참여 목적, 적정 교육 시간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평생학습관의 교육과정 기획 및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을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밀양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평생학습도시 밀양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조사 참여 방법 등 세부 내용을 밀양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는 밀양시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