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하기 위해 5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역할분담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보건소장 등 주요 간부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했으며, 이후 각 부서별 준비 사항과 세부 계획을 차례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이번 연습 기간 동안 비상대비 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별 임무 수행과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비상상황에서는 평소의 준비가 대응 역량을 결정한다"고 강조하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