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1일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인솔자 총 182명이 참여해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이겨냈다.

구리시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오션월드에서 물놀이 체험을 즐기며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오션월드에서 물놀이 체험을 즐기며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냈다. (구리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리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마련됐다.

행사장 오션월드에는 야외 튜브 미끄럼틀과 파도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준비돼 있었다. 참여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이 시설들을 이용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잊고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

조춘희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또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물놀이 체험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는 이미 진행됐으며, 2차 행사는 오는 8월 3일 열린다. 2차에는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인솔자 약 26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