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이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제1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제주 지역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인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발대식이 개최되어 내년부터의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와 함께 미래 제주농업과 관련된 특강과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